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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링 타이니, 다들 성공했니?
작성자 이**** (ip:)
  • 평점 5점  


전 성공했습니다!ㅎ 


친구가 영업해서 루나컵 스몰로 호기롭게 시작했었지만, 심한 이물감과 방광 압박감에 한 시간도 못 쓰고 뺏습니다 ( •́ ̯•̀ )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정혈컵과는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다가오는 여름에는  패드와 작별하고 싶어서 루나컵 링 타이니로 재도전해 봤어요! 


타이니는 스몰보다 컵 자체가 확연히 작아서 압박감이 없었고, 이물감도 전혀 안 느껴졌어요! 경부가 짧아서 링 손잡이가 거슬릴 줄 알았는데 컵이 작아서 끝까지 들어가니깐 거슬리지 않고 딱 맞더라고요. 


또 링이 있으니깐 안정적으로 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바사지만, 컵을 빼고 넣을 때 손에 힘이 안 들어가서 변기에 빠트릴 뻔한 적도 많았는데 ㅎ..  이제 안그렇습니다.


정혈양이 많은 날에는 4시간에 한번, 적은 날에는 7시간에 한번 갈았어요! 손에 힘이 쉽게 빠지고, 스몰 사이즈도 힘들었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혈컵 성공하고 눈물 흘린 1인 .. 잘 때 샐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격한 운동도 할 수 있고, 그냥 너무 쾌적해요!!!!! 처음은 무조건 타이니! 링 타이니!! 추천합니다  (งᐛ)ว (งᐖ )ว

첨부파일 IMG_2152.jpeg , IMG_216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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