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 사용할 때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잘 마르지 않아서 냄새가 나고 세균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런데 너무 잘 말라요! 두세개 사서 번갈아 쓰면 정말 세균이나 냄새 걱정 없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키친타올 사용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 들었고요. 면포 대용으로 따로 사서 그릭요거트 만들 때 써보고 싶어요. 이것도 수세미랑 마찬가지로 작은 사이즈 있으면 좋겠어요. 한번 닦은 행주로 다른 것들을 또 닦긴 어려우니까요. 작은 사이즈로 그때 그때 빨아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모레체인져스 4기 활동으로 모레상점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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