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가 약해서 칫솔은 쓰던게 아니면 바꾸기 어려웠어요. ㅠ 근데 이번 모레 체인저스 활동을 통해 대나무 칫솔을 처음 접해봤어요! 미세모라서 사실 플라스틱 손잡이 칫솔과 사용감도 비슷하고 개운해요! 왜 진작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으려는데 동거묘가 이 칫솔 냄새를 너무 좋아하네요.. 아마 우리 몸과 지구에 더 나은 제품인걸 알아서일까요..? ㅋㅋㅋ 꾸준히 사용할래요! 재구매 의사 3000%!!!
모레상점 4기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