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46*34 cm 이에요. 이전에 삼베 손수건을 쓴 적이 있어서 행주가 아니라 꼭 크기가 많이 큰 손수건 같았어요 ㅎㅎ
천이 부드럽고 얇은데 또 커서 많은 내용물이 닦이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얇다보니 진짜 잘 마르고 삼베 요 구멍구멍으로 묻은 음식물 때도 잘 빠져서 처음에는 흰색이라 닦기 망설였지만 잘 사용 중입니다.
기존에 두꺼운 털?행주를 썼는데 물에 한 번 젖으면 정말 다음날까지도 다 안마른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축축함이 없어서 정말 좋아요!!
모레상점 4기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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