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환경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하기 위한 기부 프로젝트 “모어포모레" 제품으로,
플라스틱방앗간과 협업해 버려진 병뚜껑으로 만든 비누받침이며, 수익금 100%는 플라스틱 방앗간에 기부된다고 한다.
제대로 Up! 업사이클링 제품!
비누받침대만 놔뒀을 뿐인데, 화장실을 밝게해주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쓰임도 톡톡히 함.
욕실에 하나만 뒀는데 환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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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수익금의 100% 플라스틱 방앗간에 기부된다고 하니...
'모레상점'이야 말로 진정한 ESG 실천 기업이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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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로 올인원 바 + 비누받침 + 칫솔 이 조합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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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모레상점 4기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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