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짐을 많이 챙겨 다니는데 자잘자잘한 물건들도 많아서 함께 챙겨다니기 유용하다!
이번에 모아둔 플라스틱 pp 담아서 반납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깜짝 놀랐다.
사진은 병뚜껑을 많이 담았는데도 로고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들어가길래 신기해서 찍었다.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작은 텀블러 정도는 들어간다. 대용량은 무리가 있지만 ㅎㅎ..
피크닉 음료가 한 서너개 들어갈 것 같다!!
가까운 곳 외출할 때에 화장용품이나 생리용품 등만 넣어서 나가면 편하고,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니 짐을 최대한 줄이고 필요한 것들만 넣어가기에도 좋을 거 같다.
(산책할 때 주전부리 넣어다녀야겠다)
*모레상점 4기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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