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용도로 플라스틱이 다시 활용될 때마다
약간의 짜릿함을..! 느낍니다 ㅎㅎㅎ
이런 이쁜 용도로 다시 태어날줄이야!!
무엇보다 정말 가볍고
생각보다 크기도 딱 비누와 맞아서
화장실에 놓기에 딱 좋았어요
(자리차지를 크게하지 않아서 좋았달까요 ㅎㅎ 그리고 물도 잘 빠지더라구요!)
체인져스의 활동으로 피피조각을 모으는 활동을 했었는데
이런 용도로 다시 재탄생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모아봐야겠어요!
* 모레상점 4기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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