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해 비용,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자하는 주의인데
이 치약은 입안을 아리고 아프게 하니 지속하여 쓰기가 힘들겠어요.
일주일을 못 썼는데 포기하게 만드네요..
처음엔 치약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다가 3-4번째 치약이 문제인가 해서
기존에 쓰던 일반 치약으로 바꾸었더니 아픈 증상이 없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저만 이런 고통을 호소한게 아니더군요.
성분 조정을 해 주시던가 해야지...
이런 증상을 완하 시킨 고체 치약이 나온다면 계속 구매할 의향은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서 제조업체에 반영해 주심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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